포켓 로그에 대한 사실과 허구

포켓 로그에 대한 사실과 허구

포켓 로그에 대한 사실과 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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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큰부리의 부리캐논 시전 도중 잠듦 상태를 부여해도 정상적으로 기술이 시전되는 버그가 있다.

드래곤테일은 공격기라 끈기갈고리손톱, 왕의징표석과 연계할 수 있지만 페어리 타입에 무효화되는 단점이 있고, 울부짖기는 방음 특성에, 날려버리기는 바람타기 특성에 막히며 타부자고의 황금몸 특성은 울부짖기와 날려버리기를 모두 막을 수 있으니, 변수를 고려하여 울부짖기/날려버리기 중 하나와 드래곤테일을 모두 채용해두는 것이 좋다.

하지만 게임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해 불안함을 표하는 의견이 많다. 포켓몬스터의 각종 공식 게임 리소스가 그대로 사용되는 것에서 알 수 있겠지만, 닌텐도와 게임프리크에 의해 언제든 내려갈 수 있는 게임이라는 구조적 불안정성이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엄청나게 인기가 많았는데, 한국어 패치가 되면서 한국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 인터넷 방송인 분들이 플레이 해서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독사슬 특성을 가진 포켓몬이 아군을 향해 서포트 기술을 사용했을 때 아군이 확률적으로 독에 걸리는 오류가 있다.

아래 두 뽑기에 비해 중요도가 조금 묻히는 경향이 있기는 하나, 이로치 뽑기가 생각보다 효율이 좋지 않고 클래식 및 챌린지 모드 클리어를 목적으로 한다면 각종 알 기술이 더 중요해서 헤비 유저들은 전설을 어느 정도 뽑았다면 이 뽑기를 추천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어차피 이로치는 도주런으로 수급할 수 있기 때문.

이 중에서도 가장 많이 쓰는 스타팅 포켓몬은 아무래도 이상해씨인데요 대체적으로 풀 포켓몬이 좀 강하지 않은 편이다 보니까 상성에 비해서 풀 포켓몬을 잘 많이 안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치코리타는 거의 쓰레기 취급을 받기도 하죠. 하지만 이 중에서도 이상해씨 같은 경우는 자력기로 배우는 씨뿌리기 가 지속적으로 상대방의 피를 빼면서 회복을 하는 기술이며, 기가드레인류가 있기 때문에 공격도 하면서 회복할 수 있는게 굉장히 유용 합니다.

특히 알 기술을 통해서 이런 기술들을 배우는 포켓몬도 많고, 저수처럼 특정 타입 기술을 무효화하고 회복하는 특성들은 교체 플레이에 있어서도 유용하니 잘 활용해보자.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지 get more info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모두가 행복한 인터넷

떠도는영혼 - 돌머리 특성의 포켓몬이 반동기를 사용할 때 교체하여 막아내면, 특성이 교체되어 돌머리 포켓몬이 반동을 받아야 하는데 아직 적용되지 않는다.

물론 잡은 포켓몬을 사용하다가 데일리 런 도중 친밀도가 오르는 경우는 정상적으로 사탕이 나온다.

스타터 선택 화면에서 포켓몬 주위에 보라색 상자 테두리는 무슨 뜻인가요?

다크라이: 빠른 스피드와 알 기술로 타오르는분노를 가진 덕분에 초반에 광역기 버스기사로 쓰다가 굳이 스톤샤워를 구할 필요 없이 풀죽음 요원으로 활약이 가능하다. 그러나 태생적인 화력이 낮은데다 패시브도 유틸적인 부분에서만 도움이 되는 긴장감이라 도주런으로의 전환이 더 빨리 이루어져야 하며 레어 알 기술인 버섯포자와 특성 나이트메어가 갈 수록 쌓이는 만병통치 토큰으로 인해 유명무실해진다.

상대 포켓몬 기절 이후 같은 턴에 아군 포켓몬이 기절하여 후발 교체창이 나온 이후 다음 배틀로 화면이 전환될 때 포켓몬이 보이지 않게 되는 버그가 있다. 새로고침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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